국내 최초로 선포한 '세계 바퀴의 날'(10월 10일)을 UN공식 기념일인 'UN 세계 바퀴의 날' 제정 및 청원을 하고 국내외 자동차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포럼이 행복도시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주요행사내용]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인 바퀴(Wheel)의 인문학적인 가치'와 바퀴를 주제로하는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의 융복합 산업문화관련 발표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섹션1 '바퀴, 세상을 움직이다'
섹션2 '행복도시 대중교통 문화와 미래산업'
섹션3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패널 : 서병기 헤럴드경제 부장(좌장), 김양중(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이호근 대덕대 교수, 이병학 우송정보대 교수, 김수성 해찬솔지식발전연구원 원장, 성낙문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임영수 연기향토박물관 관장, 정헌주 목사,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 대표, 백용태 국토매일 편집국장, 한성일 중도일보 부국장, 최일 금성일보 기자
강연, 발표, 토론, 질의응답이 끝난 후 'UN세계바퀴의날 글로벌 청소년·대학생 공모전 시상식', 'UN세계바퀴의날 글로벌 청소년 홍보단 발대식' 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끝났다.
세계바퀴의 날 1주년 “세계바퀴산업 문화포럼” 계획.pdf